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댄 번 (문단 편집) == 여담 == * 번은 뉴캐슬 바로 옆 동네인 블라이드 태생으로 어릴적부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서포터였고, 뉴캐슬에서 유스 커리어를 시작했는데, 결국 다른 팀에서 성장해서 여러 팀을 돌며 프로생활을 하다가 29살이 되어서야 자신이 어릴 적부터 꿈에 그리던 고향팀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되었다. [[파일:댄번손가락.jpg|width=500]] * 오른쪽 약지가 없는데, 13살때 반지를 낀 손으로 펜스를 오르다 반지가 펜스에 걸려 손가락이 찢겨 나갔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손가락이 두 마디 정도 없는 사실상 완전 절단 상태인걸 알 수 있다.[* 유사한 부상을 입고 운동 선수로 성공한 인물로 농구계의 [[제럴드 그린]]과 [[다비스 베르탄스]]가 있다.] * 왼쪽 허벅지에 문신이 있다. * [[카이 하베르츠]]와 갈등 관계에 있다. 2021-22 시즌 첼시 원정에서 하베르츠가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팔꿈치로 번의 관자놀이를 가격해 출혈과 함께 쓰러졌고, 이후 하베르츠와 신경전을 벌였다.[* 이때 얼굴에 생긴 상처는 2달여간 시즌 종료시까지 남아있기도 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하베르츠가 번의 수비를 뚫어내고 종료 직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번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하루가 되었다. 그러나 다음 시즌 첼시와의 홈 맞대결에서 번은 하베르츠를 비롯한 첼시 공격진을 완벽하게 봉쇄했고, 팀도 1-0 승리를 거두며 통쾌하게 복수에 성공했다. * 2미터에 육박하는 거인임에도 경차 중에서도 가장 작은 편인 [[스마트 포투]]를 타고 경기장에 출퇴근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https://www.thesun.co.uk/sport/20913872/newcastles-defender-dan-burn-car/|더선]] 평소 뉴캐슬 홈경기장이나 훈련장에서 출퇴근 하는 영상을 보면 [[아우디]] [[Q7]]을 타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걸 봐선 경차는 세컨카 혹은 다른 가족의 차로 보인다. * 뉴캐슬 데뷔골 이후 라커룸에서 선수단 앞에서 요상한 춤을 춘다거나[[https://twitter.com/SkyFootball/status/1612936490853466112?s=20|영상]][* 이 춤은 뉴캐슬 팬들 사이에서 밈이 되어 많은 패러디를 양산했다.[[https://twitter.com/AdamP1242/status/1613002545303097346?s=20|영상]]]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 확정 후 [[션 롱스태프]]의 인터뷰에 난입해 노래를 부르고 사라지는 등[[https://twitter.com/NUFC/status/1620573072389464064?s=20|영상]] 은근 예능적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